긴급구조 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 훈련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지난 2월12일 설 연휴 기간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 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1차 도상 훈련에서는 상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통제단 구성 변동 사항을 반영해 통제단 가동 및 운영 절차를 숙달하고, 상황 접수·전파·보고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2차 가동훈련에서는 청사 후정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통신장비 운용과 작전도 표출을 실습하는 등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설 연휴 교통량 급증에 따른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채희창 대응총괄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교통사고 등으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지속적인 기능 숙달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긴급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