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3.1절 107주년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셔틀댄스협회 수원지부회원이 식전공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추미애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은혜 전 부총리겸교육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청소년교육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 수원YMCA, 김세환선생선양사업회 등이 주관한 3·1절 107주년 기념행사 '수원!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가 지난 3월1

김용헌 2026. 3. 3.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셔틀댄스협회 수원지부회원이 식전공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추미애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은혜 전 부총리겸교육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청소년교육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 수원YMCA, 김세환선생선양사업회 등이 주관한 3·1절 107주년 기념행사 '수원!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가 지난 3월1일 오후 1시 2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원상공회의소, 수원문화원, 한솔플라워가 후원했다. 

1부 기념행사와 2부 역사 골든벨로 진행되었고, 행사장 앞에 참가단체에서 운영하는 15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에는 수원지역의 김영진·김준혁·백혜련 국회의원과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한준호 국회의원,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유관순 열사 조카 유장부 씨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식전공연(박무광 성악가의 '봉선화' 공연), 개회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독립선언문낭독, 기념 시 낭송, 만세삼창,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행사로 대한셔플댄스협회 수원지부 회원의 댄스 공연이 있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송준호 수원청소년교육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기념사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수원시민과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하여 수원지역의 3.1운동과 그 정신을 계승하길 바라며, 수원시민이 주체적으로 이와 같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와 의회에서 관심을 두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김준혁 국회의원은 축사 겸 수원에서 3.1운동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3.1운동 때 대다수의 국민은 만세운동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서울 탑골공원, 평안동의 평양, 해주, 수완과 더불어 이곳 수원과 안성 등 전국에서 6곳에서만 있었다. 수원에서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할 수 있게 된 것은 오늘 이 자리에 분양소를 설치한 김세환 선생이 독립선언서 작성에 함께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선생은 그의 제자들에게 '나는 서울에 올라가 독립선언을 할 계획이니 너희들은 방화수류정 앞에서 낭독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수원에서는 3월 1일 낮엔 방화수류정에서 독립선언서가 낭독했고 밤엔 팔달산에서 3.1운동 최초의 횃불 시위가 펼쳐졌으며 오늘 행사가 열리는 화성행궁 앞에서는 김향화를 비롯한 기생들의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대는 수원경찰서가 있는 이곳에서 일제 순경 와다나베를 살해했습니다. 수원은 3.1운동의 성지이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준호 국회의원,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의 축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세환 선생 선양사업회 조성진 회장은 “수원시민들의 주체적인 활동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수원시와 시의회는 물론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