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금강농협 농가 주부 모임, 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사골국·김치·떡’ 나눔 행사 실시

농가 주부 모임 나눔행사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금강농협(조합장 최상균)과 금강농협 농가 주부 모임(회장 김선미)이 지역 내 취약 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금강농협 농가 주부 모임은 지난 2월27일 관내 경로당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사골국·김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전남표 기자 2026. 3. 6.

농가 주부 모임 나눔행사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금강농협(조합장 최상균)과 금강농협 농가 주부 모임(회장 김선미)이 지역 내 취약 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금강농협 농가 주부 모임은 지난 2월27일 관내 경로당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사골국·김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농가 주부 모임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며칠간 직접 사골을 푹 고아내고, 정성을 담아 김치를 담갔다. 특히 나눔에 사용된 떡은 지역 특산물인 고성 오대미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더했다. 준비된 물품은 관내 약 46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진 이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김선미 금강농협 농가 주부 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며칠 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한 사골국과 떡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최상균 금강농협 조합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금강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매년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