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지난 21일 장신리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실시 한 군 장병들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육군 22사단 중사 마슬기 등 장병 4명이다. 화천 옆 갈대에 화재를 발견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즉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에 나섰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방지한 점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지난 1월에 이어 22사단 장병들이 다시 한번 초기 대응 능력을 발휘해 준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