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민주평통 태백시 협의회, 북한 음식 체험 행사 개최

북한 음식 체험 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 협의회(회장 김길동)는 3월17일 태백시 공동작업장 행복 나눔터에서 북한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해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북한 음식 요리 강사인 허진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북한 음식 문화를 배

전남표 기자 2026. 3. 18.

북한 음식 체험 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 협의회(회장 김길동)는 3월17일 태백시 공동작업장 행복 나눔터에서 북한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해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북한 음식 요리 강사인 허진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북한 음식 문화를 배우고 함께 음식을 만들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함께 만든 음식을 도시락으로 정성껏 준비했으며, 마련된 도시락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나눔은 협의회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동 협의회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자리라 자문위원들께서 기대와 호기심 속에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정성껏 만든 도시락이 6·25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작은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북한 음식 체험을 통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