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3월19일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재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30여 명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 15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도지사, 시장, 소방서장 등 각급 기관장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동해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안희석, 정순복은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은 물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북평 남성대, 동해 여성대, 묵호 남성대, 산악전문대 등 4개 대 171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난 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