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회의 개최 모습이다.
김용민 도유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산김씨양간공파종중, 2026년 제1차 종무위원회를 3월24일 11시부터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길 148-12 숭덕사 숭모제에서 종무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언 총무유사의 사회로 성원보고, 조상님에 대한 의례, 참석자 소개, 도유사 인사말, 종무와 감사 보고, 부의안건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용민 도유사는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신 종무위원에 감사드린다. 우리 종중은 숭모재 건물이 부실하여 재건축이 요구되고 있으나 예산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종무위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으며 해결 방안이 있어야겠다"라고 말했다.
부의안건은 제1호 안 2026년도 춘향제 제관 분정의 건, 제2호 안 2025년도 수입 지출 예산 결산 승인의 건, 제3호 안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입 지출 예산(안) 건, 제4호 안 숭덕사 숭모재 보수의견이었다.
제1호 안 춘향제 제관 분정은 삼헌관은 광산김씨 본 종중 양간공파에 속하지 않은 타 광산김씨 문중에서 덕망이 있는 분을 선임하기로 하여 초헌관에는 판도판서공파 김복수 원임 도유사를 선임했다. 아헌관은 김경백 문정공파 도유사를, 종헌관은 밀직부사공파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집례는 광성군종중 김용운 전임 도유사, 축은 직제학공파 송현 전임 도유사를 선임했다.
제2호 안과 제3호 안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제4호 안 숭모재 보수의 건에 관하여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김용민도유사는 도유사와 추진위원장을 못 하겠다고 했으나 위원 여러분이 곤란하다고 했다. 사업 진행은 도유사를 추진위 위원장으로 하고, 예하 지파 도유사를 위원으로 구성하고, 추진위에서 헌성금 배당 등 일체의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김영언 총무는 종중 소유 종토 매각하려고 했으나 지형이 나빠 매각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
기타 토의에서 해종행위자는 종규에 따라 조치하자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