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4년 연속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선정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구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적극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전남표 기자 2026. 3. 25.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구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적극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 행정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 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양구군은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 지원에 힘써왔다. 주요 시책으로는 ▷적극 행정 위원회 의견 제시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안내 ▷우수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 ▷적극 행정 보고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지희 양구군 기획예산실장은 “4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문제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