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자립 역량 키우는 요리 교실 ‘따숨 밥상’ 운영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 역량 키우는 요리교실 ‘따숨밥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중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 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전남표 기자 2026. 3. 26.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 역량 키우는 요리교실 ‘따숨밥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중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 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23일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든든한 집밥 만들기’와 ‘기본 한 끼 요리 배우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 기술을 익혔다.

 

센터는 이번 1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내가 만드는 인기 분식’,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간편 요리’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요리 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은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