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유족회원 확보·조직에 박차

6.25참전유공자회 유족회원 찾기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홍계성)는 지난 4월1일 중앙회의 ‘비전2030’의 실행에 따라 울산광역시지부의 유족회원 확보와 조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회가 유족회원 확보와 조직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참전회원 평균 94세의 초고령화에 따른 단체의 존속 위기에 직면하여

강갑회 기자 2026. 4. 3.

6.25참전유공자회 유족회원 찾기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홍계성)는 지난 4월1일 중앙회의 ‘비전2030’의 실행에 따라 울산광역시지부의 유족회원 확보와 조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회가 유족회원 확보와 조직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참전회원 평균 94세의 초고령화에 따른 단체의 존속 위기에 직면하여 단체를 존속시키고 6·25전쟁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절실한 대책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6·25참전유공자회의 존속 여부가 절박한 상황에서 회원들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1월 26일 6·25참전유공자 유족에게 회원자격을 부여하는 법률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지부는 산하 5개 구·군 지회와 함께 유족회원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2030’에서 밝힌 추진 단계는 △1단계 법적기반 확립기(2023~2025년) △2단계 세대전환 기반조성기(2026~2027년) △3단계 조직기반 확장기(2028~2030년) △4단계 세대전환 완성기(2031~ )이며, 2031년 3월 이후에는 유족회원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창희 울산시지부 사무처장은 “세대전환 기반 조성기인 2026년부터 2027년에는 유족회원 발굴 · 안내 매뉴얼에 따라 회원 찾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울산광역시 지부는 강한해 울산광역시 지부 유족대표를 비롯한 5개 구·군의 유족대표와 함께 정보를 공유하면서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거나 자녀는 울산광역시지부(052)245-9625, 중구지회(052)244-9625, 남구지회(052) 265-6040, 북구지회(052) 291-0625, 동구지회(052)236-6250, 울주군지부(052) 254-6252에 연락하거나 사무실에 찾아가서 회원으로 등록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는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며 6·25전쟁 관련 홍보와 교육, 국립묘지 참배, 전전지 순례 등 안보·보훈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미 조직되어 활동 중인 유족회원은 각종 행사에 참여해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