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 회의가 열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13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 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차·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