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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오호리 일원 광역 해양 관광 복합지구 명칭 투표 추진

해양관광복합지구 투표 해양관광복합지구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 관광 복합지구의 명확한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오는 4월17일까지 명칭 투표를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착공식을 시작으로 조성 중인 광역 해양 관광 복합지구는 해상길(631m), 해상길 스카이워크(151m)를 비롯하여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

전남표 기자 2026. 4. 16.

해양관광복합지구 투표

 

해양관광복합지구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 관광 복합지구의 명확한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오는 4월17일까지 명칭 투표를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착공식을 시작으로 조성 중인 광역 해양 관광 복합지구는 해상길(631m), 해상길 스카이워크(151m)를 비롯하여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상에 조성된 해상길은 오호리 해수욕장에서 대몽 항쟁성터가 있는 대 섬(죽도)을 잇는 다리로 해상길 스카이워크를 통해 죽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육상에 조성된 오션에비뉴는 연면적 3,171㎡, 지상 3층으로 된 복합 레저 체험시설로 1층에는 실내서핑장, 다이빙풀(5.3m) 등이, 2층에는 다이빙장(9.8m), 샤워실, 3층에는 유아 해양 체험공간, 해양 어드벤처 체험공간 등 해양에 관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조성되어 있어 해양 관광 레저산업의 거점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은 해양관광복합지구를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26일부터 3월17일까지 20일간 명칭 공모를 시행했다. 그 결과 접수된 105건의 제안 가운데 건물(오션에비뉴)과 다리(해상길)의 명칭 각각 10개를 선정하여 현재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명칭 투표는 오는 4월17일까지 진행되며, 고성군청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투표와 군청 본관 및 신관 1층,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의 현장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해양관광복합지구의 최종 명칭은 이번 투표 결과와 군정 조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해 4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상길과 오션에비뉴가 고성 죽왕면을 대표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징성과 조화성을 갖춘 명칭이 선정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