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개강식에서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향진 예절지도강사가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 충효관 다도실에서 다례를 공부하는 장병들
주순자 예절지도 강사가 명심보감 교육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6일 오전 9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2018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는 4월부터 11월까지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갑여단 장병 40명이 참석해 향교의 역할, 기본생활예절, 충효교육, 명심보감, 다도명상 등을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 실천예절지도사의 지도로 진행했다.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향교체험단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최수옥 전교는 “장병들이 향교를 방문하여 충·효교육과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