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가정의례(혼인례)' 체험교실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이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전통혼례를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14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장,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홍천향교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가정의례(혼인례) 체험교실이 열렸다. 이 행사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

정희섭 기자 2018. 4. 14.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이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전통혼례를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14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장,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홍천향교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가정의례(혼인례) 체험교실이 열렸다.

 

이 행사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매월 1회 2시간 연 10회 20시간 운영되고 있다.

 

이번 3회차 행사에서는 ‘인류의 시작인 혼례의 정신, 형식과 절차’에 대해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이 강의했다.

 

체험교실에는 인근 춘천, 인제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최수옥 전교는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