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석화루에서 1박2일 개강식을 갖고 있다.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삼강오륜 강의를 듣고 있다.
절하는 밥법을 체험하고 있다.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다례 체험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6월22일부터 2018 향교서원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을 시작했다.
홍천 관내 초·중학교(홍천초, 석화초, 남산초, 홍천중, 홍천여중) 5개교 학생 20명과 최수옥 전교,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5시 홍천향교 석화루와 충효관에서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체험활동은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 실천예절지도사, 아동다례지도사 지도로 향교 역사와 역할, 유복입고 배례법 배우기, 다례, 다식 만들기, 스토리텔링 내마음의 풍차, 삼강오륜, 민속놀이체험(널뛰기), 효 실천 방법 익히기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됐다.
최수옥 전교는 “1박2일 전통체험 행사를 통하여 선비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사랑하는 당당한 한국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체험활동에 참석한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예절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가짐, 향교에서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