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감상곤 부총리, 혁신성장 관련 성균관대학교 현장 방문

김상곤 부총리가 BASF R&D 센터를 방문해 Marc Schroeder 연구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가 산학협력센터 창업기업을 방문해 (주)아티슨앤오션의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7월25일(수) 오후 4시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를 방문해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학 내 기업연구소, 창업기업 관계

유진오 기자 2018. 7. 27.

김상곤 부총리가 BASF R&D 센터를 방문해 Marc Schroeder 연구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가 산학협력센터 창업기업을 방문해 (주)아티슨앤오션의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7월25일(수) 오후 4시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를 방문해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학 내 기업연구소, 창업기업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 및 간담회는 우수한 산학연협력 활동성과를 내고 있는 성균관대 산학협력 현장을 교육부가 직접 방문하고 향후 혁신성장 추진을 위한 고등교육 정책 방향과 관련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개최됐다.

대학 내 위치한 세계 1위 화학소재 기업 BASF社의 아태지역 전자소재 알앤디(R&D)센터, 뇌과학이미징연구단, 공동기기원, 대학 내 입주하고 있는 대학(원)생 창업기업 등 다양한 산학연협력 현장 관계자를 만나 정책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과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성균관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형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캠퍼스 내 기업 부설연구소, 혁신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교육, 연구가 접목된 상시적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김상곤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우수한 인적자원과 연구성과물이 집약되어 있는 대학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대학의 혁신이 대학 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계와 지역사회의 발전과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대학의 강점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특화된 산업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은 “우수한 교육, 연구,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와 산·학·연이 소통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남부 지역은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나라 주력산업으로 꼽히는 지식기반 제조업이 집적된 곳으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