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섭 박사가 유교건축과 사원건축을 강의하고 있다.
유림 및 시민 수강생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경자 강사가 한국의 다도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9월14일 오전 10시 유림 및 시민 수강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유교아카데미 1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11회차 교육의 전문강좌는 차장섭 박사가 ‘유교의 건축과 사원건축’을 주제로 유교건축인 향교와 서원의 구조를 이해하고 불교 사원 건축과의 차이점을 2시간 강의했다.
교양강좌는 이경자 강사가 ‘다도 문화시대’에서 한국의 다도문화 발전과 지역별 다도교육의 비교 및 이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반복해가며 교육을 실시했다.
유교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해, 전국 234개 향교와 500여 개의 서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30개 향교·서원을 선정했다.
삼척향교는 올해 처음 참여해 6월22일부터 9월21일까지 12회차 유교아카데미 교육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교육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