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두 전교가 춘천향교 방문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윤범모 강사가 교육을 하고 있다.
김미숙 강사가 다도교육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지난 4월3일 4학년 학생으로 시작한 춘천 교동초등학교(교장 김운회)와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10월19일 5학년 학생 23명을 끝으로 명륜당에서 마쳤다.
그 동안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은 전교생이 연 2회 춘천향교를 방문해 향교문화재교육, 인성교육, 예절교육, 전통복식교육, 전통놀이, 다도교육 등을 춘천향교 윤범모, 반종선, 김미숙, 염명숙 강사가 맡아 교육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은 역사와 전통의 춘천향교에서 향교체험 협력수업을 통해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 어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전통예절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춘천향교 최승두 전교는 “교동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향교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향교문화재를 이해하고 예절바른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 교동초등학교 김운회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춘천향교를 방문하여 향교문화재교육, 인성교육, 예절교육을 받았다. 이런 교육을 통해 향교를 이해하고 성장하면 다시 향교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얻었다”고 말했다.
2018년 춘천 교동초등학교에서 참여한 학생은 연인원 300여 명에 이른다. 2019학년도에도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이바지하고자 계속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