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전통가정의례 체험교실' 성료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지난 11월29일 12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전통가정의례 체험교실 운영을 종료했다. 홍천향교, 양구향교, 인제향교 유림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연인원 200여 명이 참석해 전통가정의례 체험교실이 운영됐다. 이 행사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 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

정희섭 기자 2018. 12. 1.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지난 11월29일 12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전통가정의례 체험교실 운영을 종료했다.

홍천향교, 양구향교, 인제향교 유림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연인원 200여 명이 참석해 전통가정의례 체험교실이 운영됐다.

이 행사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 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매월 1회 2시간 연 10회 20시간에 걸쳐 유성열 전 성균관 전례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체험교실이 끝난 후 홍천향교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수옥 전교는 “전통가정의례 강의를 해 주신 유성열 전 성균관전례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