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지난 11월29일 12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전통가정의례 체험교실 운영을 종료했다.
홍천향교, 양구향교, 인제향교 유림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연인원 200여 명이 참석해 전통가정의례 체험교실이 운영됐다.
이 행사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 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매월 1회 2시간 연 10회 20시간에 걸쳐 유성열 전 성균관 전례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체험교실이 끝난 후 홍천향교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수옥 전교는 “전통가정의례 강의를 해 주신 유성열 전 성균관전례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