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성균관대 한문교육학과 진재교 교수, 한국한문학회 제22대 회장 선출

성균관대(총장 정규상)는 한문교육학과 진재교 교수가 지난 12월15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한문학회 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한문학회는 1975년에 설립돼 그 동안 한국학과 한국 한문학 분야의 명실상부한 중심학회로서 학문적 업적을 쌓은 한국 고전학의 중심 학회이다. 현재 학회에는 한국학 관련 연구자 총 1,000여 명이 회원으

유진오 기자 2018. 12. 17.

성균관대(총장 정규상)는 한문교육학과 진재교 교수가 지난 12월15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한문학회 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한문학회는 1975년에 설립돼 그 동안 한국학과 한국 한문학 분야의 명실상부한 중심학회로서 학문적 업적을 쌓은 한국 고전학의 중심 학회이다. 현재 학회에는 한국학 관련 연구자 총 1,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한국한문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한국한문학연구』는 지난 40년간 수록 논문들이 한국학과 한문학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인접 학문 분야에까지도 큰 영향력을 끼쳤다.

특히 학술지는 한국연구재단(KCI)의 <영향력지수(IF)>에서도 한국학 분야에서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재교 교수의 임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며, 한국한문학 회장으로서 한국학과 한문학연구 선도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진재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