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19년부터 2년간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기관'으로 지정됐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들이 전문 아이돌보미에게 아이를 맡겨 놓고 일할 수 있고 여성일자리로 각광받고 있는 아이돌보미의 양성을 목적으로 ‘강원도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 지정 모집공고’에 신청해 지난 12월21일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으로 2년간(2019~2020년) 지정됐다.
그 동안 삼척에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받고자 하면 강릉이나 원주에 지정된 양성교육기관으로 2주간 80시간의 교육을 수료해야만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었다.
이번 지정으로 삼척, 동해, 태백 지역에서 강릉이나 원주까지 2주간 교육을 받는 어려움을 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교육희망자뿐만 아니라 워킹맘이나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이 아이돌보미서비스를 신청해도 아이돌보미가 부족하여 장기 대기해야 하는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모두의 염원이었던 아이돌보미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2년간 아이돌보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