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제2회 효 백일장 및 사생대회 열어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효백일장 및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휘호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활동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8일 명륜당 앞에서 2019년 제2회 효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회장, 김기중 홍천예총회장, 이규대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및 학부모

정희섭 기자 2019. 5. 9.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효백일장 및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휘호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활동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8일 명륜당 앞에서 2019년 제2회 효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회장, 김기중 홍천예총회장, 이규대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및 학부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가정 및 사회 윤리의 근본을 이루는 경로효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홍천군 후원으로 열린 효 백일장은 초등부 시, 산문, 중·고등부 시, 수필, 사생대회는 크레파스화와 수채화 그리기, 휘호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홍천군 관내 초·중·고 학생 100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장원 각 1명, 차상 각 2명, 차하 각 3명, 참방 각 4명, 장려 각 5명을 선정해 오는 10일 시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회장 김정숙)들이 직접 마련한 차와 송편을 제공했다.

 

최수옥 전교는 "경로효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효에 대한 올바른 덕목을 심어주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 참석해 준 학생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향교를 다시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효 백일장에 참여한 정영화 홍천여자고등학교 학생은 "향교에서 열리는 효 백일장과 사생대회에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향교를 다시 찾아와 선비체험의 기회를 갖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