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원에서 문화재지킴이(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개발사택에서 문화재지킴이(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생들이 유복으로 환복하고 도열해 있다.
박하용 의례부장이 용산서원을 소개하고 있다.
용산서원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시(동해시장 심규언)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는 지난 6월5일 오전 10시 동해시 쇄운동 용산서원(원장 박영길)에서 진행된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올’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 북삼초등학교 3학년, 4학년(66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과 연계해 동해시의 역사문화가 숨 쉬는 용산서원을 비롯하여 동해시의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이를 참가자가 직접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올’은 지난 5월22일과 6월5일 총 2회에 걸쳐 용산서원과 동해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시작이 반이다! ▲문화유산 서포터즈는 나야 나! ▲서당개 풍월을 읊다!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작이 반이다!’는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상식 관련 강의에 덧붙여 서포터즈의 활동영역, 행동강령, 실천덕목 등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문화유산을 홍보하기에 앞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문화유산 서포터즈는 나야 나!’는 본격적인 문화유산 탐방에 앞서 스스로 문화유산 홍보물품을 만들어보게 해 앞으로 진행될 탐방에 대한 몰입감으로 유익함과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서당개 풍월을 읊다!’는 이론교육과 직접 제작한 홍보물품을 바탕으로 동해시의 문화유산인 ‘용산서원’, ‘동해 구 상수시설(등록문화재 제142호)’,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등록문화재 제456호)’ 를 탐방하며 문화유산 정화활동과 더불어 홍보영상 및 사진촬영 등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서당개 풍월을 읊다!’는 탐방과 더불어 진행한 정화활동과 문화유산 해설영상 및 사진을 편집해 유튜브 등에 게시하여 동해시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홍보활동으로 진행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들은 “문화유산에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배울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평소 경건하고 엄숙하게만 느껴졌던 용산서원과 동해시의 문화유산을 꿈, 희망 그리고 미래가 펼쳐지는 활기찬 공간으로의 인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용산서원 탐방행사에는 박영길 용산서원 원장, 최지열 전임 용산서원 원장, 임정규 동해시 북삼동장, 박상선 북삼동자치위원장, 조병국 북삼동축제추진위원장, 김순옥 북삼초등학교 교장, 담임교사,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용산서원 박하용 의례부장, 김운기 재무부장, 김원용 교화부장, 김상철 총무부장은 학생들에게 유복입고 절하는 법, 서원 내 출입예절을 지도하고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