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김효열 전교,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이 행사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왼쪽부터)
과거 한마당에서 유생들이 과거시험을 보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장원급제한 김동근 학생에게 교지를 내리고 있다.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이 교지를 내리고 있다.
교지를 받아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전통부채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이태규 부전교가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전통 책엮기와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6월14일 오후 2시 대성전 앞마당에서 조선시대 과거 한마당 재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열 전교,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부전교,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 이정익 영서고등학교 교장, 전용채 교수, 김영춘 감사, 윤명한 의전수석 장의, 원현식, 정철화, 강호진, 정준철, 이세행 장의, 지역주민, 영서고등학교 교직원 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시대 과거 한마당 재연에는 관내 영서고등학교 남녀 학생 50명이 도포와 유건을 환복하고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 강원도,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향교가 주관했다.
관찰사의 영에 따라 시험 감독관이 입회한 가운데 조선시대 과거 한마당을 재연했으며, 5문 5답 방식으로 치러진 과거시험에서 김동근 학생이 ‘장원급제’의 교지를 받는 영예를 누렸다.
같은 시간 명륜당 앞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 책엮기, 수공예품 조립 등 부채만들기와 악세사리 만들기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윤 장의를 비롯해 노금순 강사, 고명순 관리실장 및 예절시연회 안은숙 부회장, 김경희 총무, 박은순, 최인숙 정애자, 김선애 회원이 시종일관 진행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