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성균관대 WISET 사업단, 2019 Girls’Engineering Weeks(여학생 공학주간) 행사 개최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생들이 랩투어를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사업단은 7월23일(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여성20(이공)! 이공학으로 꿈을 채우다’를 주제로, “2019 Girls’ Engineering Weeks”(이

오현주 기자 2019. 7. 24.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생들이 랩투어를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사업단은 7월23일(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여성20(이공)! 이공학으로 꿈을 채우다’를 주제로, “2019 Girls’ Engineering Weeks”(이하 여학생 공학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경기지역 66개 중‧고등학교 여중고생과 학부모 약 2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성균관대 이준영 공과대학장(여성20! 초연결사회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 손미애 WISET 사업단장(여성20! 공학을 만나다!)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여성20! 청춘예찬’에서는 공학, 이학, 자연과학 총 16개 전공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성균관대학교 재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 50여 명이 참가해 각 분야의 미래, 진로, 수업 그리고 대학생활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오후에는 대학원 랩투어 프로그램인 ‘꿈채움 오픈랩 투어’가 진행됐다. 예비 여성공학도들은 공학, 이학, 자연과학 분야 총 17개 전공 랩실을 투어하면서 실험 시연을 관찰하고 책에서만 보았던 특수 장비들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동시에 열렸다. 성균관대학교 입학관리팀은 ‘성균관 유생되기’라는 제목으로 성균관대학교의 입학제도에 대해 설명했고, 손미애 WISET 사업단장은 ‘공학하는 여성’을 주제로 성균관대학교의 젠더혁신 운영 사례 등을 발표하면서 우수한 여성 과학기술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선 가정과 학교에서의 양성평등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손미애 WISET 사업단장은 “여중고생들의 높은 열기에 깜짝 놀랐고, 오늘 행사가 여중고생들이 꿈과 끼를 더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성균관대 WISET 사업단도 최선을 다해 이공학 분야의 우수한 여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공학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9개 WISET 지역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7월 17일(수)~26일(금)을 ‘여학생 공학 주간’으로 정하고, 각 사업단 별로 하루를 선택해 GEW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