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동명 강사가 다식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신인균 예절시연회장이 다식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안경희 강사가 한자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31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가한가운데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19,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1교시는 이동명 강사의 강의로 선비가 갖춰야 할 덕목(德目), 선비의 사생활, 선비의 여가와 풍류(風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 차(茶) 생활예절, 다식 만들기와 다도예절(茶道禮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오전 11시 30분 원주향교가 제공하는 간식을 즐기고, 2교시에는 안경희 강사로부터 청소년 인성 교육을 위한 한자(漢字)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한자(漢字)의 기원에 대하여', '한자(漢字)의 육서 알아보기' 등을 주제로 한문자(漢文字)가 어느 시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