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추석맞이 ‘송편을 빚어요’

한복을 입고 송편빚기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 열심히 송편을 빚고 있다. 송편 빚는 방법과 종류를 설명하고 있다. 송편 찌기 직접 만든 송편을 맛있게 먹고 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홍천향교 충효관을 나오는 어린이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3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송편을 빚어요’ 체험활동을 전개했다.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

정희섭 기자 2019. 9. 4.

 

한복을 입고 송편빚기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

 


 

열심히 송편을 빚고 있다.

 


 

송편 빚는 방법과 종류를 설명하고 있다.

 


 

송편 찌기

 


 

직접 만든 송편을 맛있게 먹고 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홍천향교 충효관을 나오는 어린이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3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송편을 빚어요’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2019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으로 마야유치원 5~6세 어린이 24명이 참했다.

또한 홍천군, 강원도교육청, 홍천향교, 홍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야 놀자’는 마야유치원 7세 어린이 16명이 참석해 함께 추석맞이 송편 빚기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송편빚기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맞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쪄서 맛있게 먹었다.

최수옥 전교는 “어린이들이 향교를 찾아와 한복을 곱게 입고 송편을 빚고 먹어보는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했다.

마야유치원 어린이들은 “ 한복을 입고 만든 송편이 참 맛있다”고 말하며 “오는 추석에는 어머니를 도와 송편을 빚어 보겠다. 다음에 또 향교를 찾아와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을 공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