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1박2일

이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박2일 향교체험 입소식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석화루에 오르고 있다. 유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구를 치며 우리 민요를 배우고 있다. 충효관 식당에서 여성유도회원들이 만든 음식을 먹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27 오후 3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19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정희섭 기자 2019. 9. 29.

 

이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박2일 향교체험 입소식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석화루에 오르고 있다.

 


 

 

유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구를 치며 우리 민요를 배우고 있다.

 


 

 

충효관 식당에서 여성유도회원들이 만든 음식을 먹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27 오후 3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19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1박2일 향교체험교실 입소식을 가졌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1박2일’은 첫째날 입소식에 이어 향교의 역할, 유복입고 배례법 익히기, 우리 민요와 장구 익히기, 저녁 식사, 전통놀이(투호, 모래주머니 넣기), 도자기 풍경만들기, 둘째날 새벽 석화산 등반, 아침식사, 다도명상 등을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실천예절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이천시 이화어린이집(원장 박미화) 어린이 28명, 교사 3명이 참여했다.

 

이화어린이집 박미화 원장은 “이화어린이들은 세시풍속을 이해하고 우리의 전통놀이를 즐길 줄 아는 어린이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1박2일 향교체험교실에 참여하여 매우 고맙고 다음 해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는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향교체험단에게 제공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하여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