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빚어 쪄먹는 송편빚기 활동
명륜당 앞 마당에서 전통놀이 방법을 듣고 있다.
모래주머니 나뭇군 지개에 넣기 활동
석화루에서 투호놀이 하기
제기차기 체험활동
2인1조 모래주머니 지고달리기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0월1일 홍천향교에서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시작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2019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으로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1달간 진행한다.
또한 홍천군, 강원도교육청, 홍천향교, 홍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야 놀자’ 전통놀이 체험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9월은 송편빚기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1달간 참여한 어린이들은 홍천군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 모두 547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맞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쪄서 맛있게 먹는 활동이었다.
전통놀이 체험활동은 투호놀이, 제기차기, 동내제기치기, 모래주머니 넣기, 비석치기, 윷놀이, 사방치기, 연날리기, 윷놀이, 굴렁쇠놀이, 구슬치기, 강강수월래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늘 행사는 마야유치원(원장 강정희) 어린이 40명이 모래주머니 넣기, 제기치기 투호놀이를 체험했다.
최수옥 전교는 “어린이들이 향교를 찾아와 한복을 곱게 입고 전통놀이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참 기쁘다.”고 말했다.
마야유치원 어린이들은 “한복을 입고 만든 송편이 참 맛있었지만, 오늘 모래주머니 넣기와 투호놀이, 제기치기가 무척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다음에 또 향교를 찾아와 여러 가지 전통놀이 방법을 공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