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 도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에 마무리

이유리 강사(동화작가)가 ‘SF가 들려주는 미래이야기’를 강의하고 있다.(사진 삼척시) 삼척시(시장 김양호) 도계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10월26일 프로그램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올해 삼척 도계도서관이 선정됨으

전남표 기자 2019. 10. 28.

 

이유리 강사(동화작가)가 ‘SF가 들려주는 미래이야기’를 강의하고 있다.(사진 삼척시)

 


 

삼척시(시장 김양호) 도계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10월26일 프로그램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올해 삼척 도계도서관이 선정됨으로써 지난 9월 말부터 전액 무료로 추진해 왔으며, 한 달여간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 도서를 가지고 그림책 작가들의 강연과 현장 탐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마지막 날은 강의 및 후속 모임으로 비룡소 출판사의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핑스’의 이유리 동화작가를 초청해 ‘SF가 들려주는 미래이야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참가자 소감 발표로 마무리했다.

 

삼척시 도계읍 정준호 부읍장은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이 가족과 함께 인문학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며, “내년에도 이와 같이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