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올해 마지막 강의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올해 마지막 강의가 11월2일 오후 2시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마지막 강의의 주제는 ‘삶이 무어냐고 묻거든’으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수강생들에게 인문학과 철학의 새로운 관점과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

전남표 기자 2019. 11. 2.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올해 마지막 강의가 11월2일 오후 2시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마지막 강의의 주제는 ‘삶이 무어냐고 묻거든’으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수강생들에게 인문학과 철학의 새로운 관점과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프로그램은 올해에는 3월 3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8회 진행됐다.

 

지역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인문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별도의 모집기간도 없는 이 프로그램은 양구인문대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됐다.

 

최민규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국토정중앙 양구가 문화예술 중심지로 더욱 발전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