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석화루에서 민요를 배우고 있다.
장구치기를 하고 있다.
석화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30일 2019년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꼬마 선비야 놀자>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꼬마 선비야 놀자> 는 4월부터 11월까지 80회에 걸쳐 미취학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홍천읍내 어린이들(희망어린이집, 우성유치원, 남산어린이집, 홍천유치원, 예사랑어린이집, 토리숲어린이집, 홍천어린이집, 오르다영재어린이집, 마야유치원, 엘리트어린이집) 260여 명이 1회차 4월 “안녕 향교야”, 2회차 5월 “우리는 예절바른 어린이”, 3회차 6월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4회차 7월 “차 마시는 예쁜 손”, 5회차 8월 “풍경소리 좋아요. 도자기 풍경 만들기”, 6회차 9월 “송편을 빚어요”, 7회차 10월 “향교에서 놀자 – 전통놀이” 8회차 11월 “재미있는 전래동화”순으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 전통예절지도사(주순자. 김경희, 김정숙, 신정숙, 이선녀, 박향진, 이윤희)가 진행했다.
참여한 어린이는 연인원 2,000여 명에 달했다. 서정선 문화재활용사업전문평가위원, 김명복 홍천군청 문화체육계장, 강순희; 학예사, 최수옥 전교, 주순자 교화장의, 이윤희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향교 활용사업 중간평가도 있었다.
서정선 문화재활용사업평가위원은 "홍천향교는 문화재활용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참여함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전개되는 모범향교다"라고 말하고 "청소년인성교육의 요람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하여 기본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향교에서 여러가지 전통예절과 흥겨운 장구치기,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배워 참 즐거웠다. 다음 해에도 다시 향교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