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삼척시 김양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삼척시(시장 김양호)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2019년 삼척유기농업대학이 1년간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51명이 수료하게 됐으며,12월16일 오전 11시30분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연구교육관(원덕읍 산양리)에서 졸업생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3월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13일까지 1년 교육과정(51회, 221시간)을 이수하고, 2개 과정(양봉심화, 양봉기초과정) 77명 중 51명이 졸업을 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학생회 자치활동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박순정 양봉심화과정 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정봉교 양봉기초과정 총무가 강원도지사상을, 교육기간 중 단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석하여 교육의 열정을 보여준 강정주외 13명이 삼척시장(모범)상을 수상했다.
올해 삼척유기농업대학 교육과정은 양봉심화과정, 양봉기초과정 2과정을 운영하며 사계절 벌치기, 꿀벌의 질병 등 봉군 관리기술과 현장실습, 우수 현장 벤치마킹,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습득 및 양봉산물의 시장관리 마케팅교육을 통해 양봉인이 지녀야 할 소양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삼척유기농업대학 과정은 급변하는 세계농업 환경변화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설정으로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진영농 현장체험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해 미래농업에 대해 고민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도하고 있으며, TPP, FTA 협상타결 등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생명 산업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증가되고 있으므로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신념을 갖고 노력하여 경쟁력 있는 삼척시 농업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도 삼척유기농업대학은 내년 1월부터 2월 5일까지 삼척시농업기술센터(교육연구과)에서 원서교부 및 접수를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