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서계녀)은 2월20일 오전 11시 삼척교육문화관 동아리실(3층)에서 김경미 등 17명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가로 위촉하고 2020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015년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6년 차를 맞이한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사전교육을 받은 활동가들이 3월부터 12월까지 노인복지센터 등 소외계층 복지시설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경미 활동가는 “매년 책 읽어주기 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커짐을 느낀다. 올해도 즐겁고 보람차게 활동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삼척교육문화관 서계녀 관장은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삼척교육문화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570-55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