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평생학습관 교육 개강 연기

삼척시(시장 김양호)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의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3월 2일 개강 예정이던 평생학습관의 모든 교육을 연기하기로 했다. 개강을 연기하거나 휴강 조치한 교육은 평생학습관 정규 교육 65개 반을 비롯해 읍면동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등 총 288개 반에 교육생 5,271명이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마스크와

전남표 기자 2020. 2. 25.

삼척시(시장 김양호)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의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3월 2일 개강 예정이던 평생학습관의 모든 교육을 연기하기로 했다.

 

개강을 연기하거나 휴강 조치한 교육은 평생학습관 정규 교육 65개 반을 비롯해 읍면동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등 총 288개 반에 교육생 5,271명이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개인 위생용품 등을 구비했으나, 혹시나 모를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교육을 코로나 19 감염병 사태가 진정된 후 개강하기로 했다.

 

삼척시 심연숙 학습운영담당자는 “지역 내 코로나 감염 최소화를 위해 부득이 교육을 연기했다”며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