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영주선비도서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습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이철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잠정 연기했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지식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5개

김용호 기자 2020. 8. 14.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습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이철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잠정 연기했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지식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5개 프로그램 (△소통의 시 울림 △사랑의 수화교실 △행복한 웃음 치료 △팡팡 노래교실 △뇌 건강 치매예방 체조)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강인원은 10명 이내로 제한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과(630-3813)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연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활동에 제한이 있었을 장애인들이 도서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