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성균관대 정병섭 교수가 '유교와 상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2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안상호 유도회장, 박세구 명륜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청년유도회 이만우 장의 등 홍천향교 유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전통가정의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홍천군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했으며,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 지식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 연 10회 20시간 운영 계획 중 7회차이다.
7회차 전통가정의례교육은 성균관대학교 정병섭 교수가 ‘유교와 상례, 효와 상례’에 대해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최수옥 전교는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