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들이 인성·다도 선비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지원 강사가 원생들에게 선비의 몸가짐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
홍지원 강사가 원생들에게 다도예절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
원생이 우리차 맛을 음미하고 있다.(사진 자료 홍지원 강사)
강원도 인제향교(전교 박수경)와 성균관유도회 인제지부(회장 김재돈)는 지난 11월5일~6일 오전 10시 관내 인제 예원어린이집(원장 김효정) 다목적실에서 들꽃향기 반(인솔 및 지도 임복녀 선생님), 밝은햇살 반(인솔 및 지도 정현선 선생님), 오색별빛 반(인솔 및 지도 정근영 선생님) 원생을 대상으로 1·2차로 나눠 인성·다도 선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정부방침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 간 거리두기, 실내 소독·환기 등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이날 교육은 선비체험(갓 쓰고 도포 입는 법, 공수 법, 큰절하는 법) 교육, 차(茶)를 음미하는 다도예절에 대해 홍지원 강사(성균관여성유도회 인제지부 원임 회장)의 강의로 시범과 실습을 반복하며 진행했다.
인제향교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군부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인성·다도 선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 사회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향교 인성·다도 선비체험 교육은 인제군의 지원을 받아 인제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인제지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7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은 인제 예원어린이집(원장 김효정)의 요청으로 인성·다도 선비체험 교육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