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가한 삼일공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명륜당에서 다도 실습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지난 4월6일 유림회관과 명륜당에서 삼일공고 2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다도와 예절 전문 강사이며 수원향교 장의인 김지원 강사가 맡았다.
이번 다도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향교가 주관하는 유교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2회 실시하며 회당 2시간씩 하고 있다.
수원향교에서는 총 12회 중 6회는 청소년이 향교로 찾아와서 향교체험을 직접 하면서 하는 교육이고, 나머지 6회는 수원향교의 강사가 학교로 찾아 가서 실시한다.
김지원 강사는 '차 문화와 다례'라는 주제로 차의 종류, 차의 역사, 차의 성분, 차가 우리 몸에 이로운 점 15가지, 차의 9가지 덕목, 차 마시는 방법 등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