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진주향교 慶南儒敎大學 설립

진주향교(전교 鄭鎬英)에 경남유교대학이 설립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16일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활용사업 공모’에서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회장 姜永奎)의 ‘경남유교대학 설립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유교대학 설립 운영 사업에는 국비 2100만 원과 지방비 2,100만 원 등 총 4,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

심동섭 기자 2013. 11. 15.

진주향교(전교 鄭鎬英)에 경남유교대학이 설립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16일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활용사업 공모’에서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회장 姜永奎)의 ‘경남유교대학 설립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유교대학 설립 운영 사업에는 국비 2100만 원과 지방비 2,100만 원 등 총 4,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의 주 내용은 유교의 역사, 고전경전강좌, 향교 및 서원 봉심 등의 현장교육, 행복한 노후생활과 가족관계 확립 등이다.

강영규 유도회장은 “지방 유도회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유교대학은 아마 진주가 처음일 것이다. 보다 알차게 운영하여 사문 진작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