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을 방문한 홍천향교 청소년 인성교실 단원 기념촬영
삼도판굿, 얼씨구절씨구 공연 관람
전통공연을 감상하는 홍천향교 청소년 인성교실 단원
단소만들기 체험
체험을 마치고 즐거워하는 모습
최수옥 전교가 홍천향교 충효관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촤수옥)는 11월27일 '2021년 청소년인성교실'의 '홍천향교와 함께하는 한국민속촌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학생 2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을 탐방했다.
홍천향교가 주최하고 홍천군이 후원하는 청소년 인성교실은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는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11월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 신청을 받아 20명이 선정돼 강신재 총무장의, 박향진 장의, 정희섭 장의, 이윤희 사무장 인솔 아래 전통문화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민속마을(조선시대 가옥) 탐방, 전통공연(삼도판굿, 얼씨구절씨구야) 감상, 단소만들기 및 연주 방법 체험학습, 흥이 넘치는 민속퍼레이드 등을 참관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삼포초 신영하 어린이는 “한국민속촌을 탐방해서 무척 기뻤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적 탐방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는 체험활동에 참여해 무척 고맙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기회가 되면 향교를 다시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