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시민강좌에 참가한 수강생들
성균관 석전교육원(원장 김정)은 1월10일 1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에서 '성균관 평생학습 시민강좌'를 개강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유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강좌는 동 교육원 김경선 교수가 맡았다. 강좌는 한문, 경전, 역사, 문화답사로 이뤄지며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강의가 있게 된다.
『논어』, 『사기』등을 배우고, 시(詩)·서(書)·화(畵) 관련 옛 선인의 발자취를 답사, 우리 문화와 중국 문화의 비교,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천자문 학습, 봄가을로 국내 답사와 해외 답사 각 1회씩, 매주 화요일 오후 시내 답사가 있을 예정이다. 매 분기별 수강 등록을 받는다.
이날 공개 강좌에서는 닭띠의 해를 맞이해 닭에 관하여 고전을 중심으로 간지(干支), 길흉조로서 닭, 속담, 서화, 시, 김알지 탄생에 관한 『삼국사기』기록, 닭띠 인물, 정유년의 사건, 외국의 사례 등 닭에 관한 모든 것을 다양하게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