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체험단이 한복과 도포를 입고 기념촬영
1박2일 입소식에서 강사 소개
절하는 예절 체험을 하는 체험단
석화루에서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6월25일 10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2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박2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기도 시흥시 승지초등학교 어린이 10명, 가온초등학교 어린이 1명과 학부모 8명이 1박2일로 홍천향교를 찾아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25일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 향교의 의미와 역할, 의복체험, 다도명상, 전통놀이, 미니정원 꾸미기 활동을 마치고 다음날 석화산 등반, 지역문화재 탐방 (홍천성당, 홍천미술관, 희망리 삼층석탑)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체험단은 홍천향교 수복사와 명륜당에서 잠을 자고, 홍천향교 예절지도강사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안산대학교 박향숙 교수는 “자녀들과 함께 향교에서 1박2일 선비체험활동에 참여해 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 기회가 되면 향교를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는 “경기도 주민이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승지초등학교와 가온초등학교 어린이와 가족이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니정원을 만들고 기념촬영
체험단이 홍천향교 식당에서 예절지도강사가 직접 마련한 음식을 먹고 있다.
1박2일 체험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