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17 향교·서원활용사업 생활예절교실 시작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와 생활예절 지도사가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3월14일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생활예절교실을 시작했다. 문화재청과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생활예절교실은 지역사회의 문화재를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통문화 계승·발전

정희섭 기자 2017. 3. 14.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와 생활예절 지도사가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3월14일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생활예절교실을 시작했다.

 

문화재청과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생활예절교실은 지역사회의 문화재를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선비들의 지혜를 체험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차세대 유림지도자 확충에 기여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문화재활용사업은 '생활예절교실',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수요문화교실', '선비문화제 <선비야 향교가자(음악회, 전통문화체험)', '전통혼인례 시연', '한시교실' 등이 운영된다.

 

생활예절교실에서는 향교소개, 배례법, 다례, 유복 입기, 전래동화, 도전-향교골든벨, 다식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홍천향교 여성유도회 실천예절지도사가 지도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몬테소리어린이집(45명), 남산어린이집 (16명), 마야유치원(35명), 우성유치원(47명), 홍천유치원(21명) 총 164명이 연중 10회 참여한다.

 

3월14일은 몬테소리어린이집 45명의 어린이가 생활예절교실에 참여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해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 활동에 참여해 많은 것을 배우기 바란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홍천향교 동재 앞에서 향교 소개를 듣고 있는 어린이들

 

 

홍천향교 대성전에 오른 어린이들

 

 

향교 소개를  마치고 석화루를 나와 충효관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