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체험 1박2일’ 줄이어 전개

홍천군여성단체회원 1박2일 향교체험활동단에게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복체험을 하고 다도명상, 화전만들기 활동 지역문화재탐방(사사자삼층석탑) 가족형 1박2일체험단의 다도명상 전통놀이하는 체험단(공동제기차기)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0월21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2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

정희섭 기자 2022. 10. 23.

 

홍천군여성단체회원 1박2일 향교체험활동단에게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복체험을 하고 다도명상, 화전만들기 활동

 

 


 

 

지역문화재탐방(사사자삼층석탑)

 

 


 

 

가족형 1박2일체험단의 다도명상

 

 


 

 

전통놀이하는 체험단(공동제기차기)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0월21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2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느티나무 선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홍천군여성단체회원 15명이 홍천향교 1박2일 선비체험활동을 펼쳤다.

 

입소식을 마치고 최수옥 전교 특강을 시작으로 향교의 의미와 역할, 의복체험 예절교육(절하기), 다도명상(화전만들기), 전통놀이(비석치기, 공동제기차기), 미니정원 감성 플랜트 활동, 힐링산책 숲이야기, 지역문화재탐방(어반스케치/드로잉)을 전개했다.

 

홍천향교 1박2일 체험활동에 참가한 체험단에게는 홍천향교 예절지도강사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여성단체회원 전 김화자 회장은 “향교에서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 기회가 되면 다음 1박2일 프로그램 체험활동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10월22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일곱 가족(대표 안산대 박향숙 교수) 22명이 1박2일 선비체험활동에 입소해 활동을 마치고 23일 10시 퇴소했다.

 

박향숙 교수는 “지난해 홍천향교 1박2일 체험활동을 마친 후 이웃과 친척 가족도 참여하기를 원해 다시 한 번 온 가족이 체험활동에 참여해보니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 홍천향교 전교님을 비롯한 예절지도사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는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1박2일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향교활용사업과 청소년인성교육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