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한식동아리 회원이 전통혼례 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
박향숙 지도교수를 주례로 모시고 전통혼례 체험
고추장담그기 체험활동
안산대학교 한식동아리 회원이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가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5일 오후 1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2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느티나무 선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식품영양학과 한식연구동아리 (지도교수 박향숙, 회장 이혜린, 부회장 이원희)) 25명이 홍천향교 1박2일 선비체험활동을 펼쳤다.
입소식을 마치고 최수옥 전교 특강을 시작으로 향교의 의미와 역할, 의복체험 예절교육, 전통혼례 체험, 다도명상(화전만들기), 전통놀이(투호, 협동제기차기) 체험활동이 끝난 다음 홍천향교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 후 한식연구동아리 자체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박향숙 교수 지도로 고추장담그기 체험활동이 전개됐다.
다음 날 7시 기상, 힐링산책 ‘숲 이야기’(석화산 등반)을 마치고 아침식사, 지역문화재(홍천미술관, 홍천성당)탐방 (어반스케치/드로잉) 전개, 미니정원 감성플랜트 활동을 체험했다.
홍천향교 1박2일 체험활동에 참가한 체험단에게는 홍천향교 예절지도강사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이혜린 한식동아리 회장은 “ 향교에서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 기회가 되면 다음 1박2일 프로그램 체험활동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향숙 교수는 “10월 홍천향교 1박2일 체험활동을 마친 후 안산대학교 한식연구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기를 원해 다시 한 번 체험활동에 참여해보니 정말 뜻 깊은 시간 이었다. 홍천향교 전교님을 비롯한 예절지도사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는 “안산대학교 한식연구동아리 학생들이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1박2일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습니다. 박향숙 지도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향교활용사업과 청소년인성교육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고추장담그기 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
1박2일 둘째날 아침 힐링산책 숲이야기 활동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