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도전해 2022년 최종 14개 공모사업이 선정돼 600억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2021년 최종 27개 사업, 487억 원 확보와 비교하여, 사업 수는 적지만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민간투자비, 군비를 포함하여 85,644백만원이며, 2022년도 선정된 양양군 공모사업은
▶ 2023년 농촌협약(42,400백만 원)
▶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남애항)(26,929백만 원)
▶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7,000백만 원)
▶ 양양 군립 공공도서관(5,530백만 원)
▶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사업(1,000백만 원)
▶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1,000백만 원)
▶ 2023년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지원사업(785백만 원)
▶ 2022년 기업형 새농촌 만들기(북분리)(500백만 원) 등이다.
특히, 2021년 미선정 되었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양양 군립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재추진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정분야로는 농산어촌개발, 관광문화,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됨에 따라 각 분야의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2018년 5개 사업에 29억 1,500만원, 2019년에는 11개 사업에서 123억400여만원, 2020년 17개 사업에 192억5,200만원, 2021년 27개 사업에 487억7,500만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등 해마다 확보율을 높이고 있다.
양양군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