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를 1월5일에 조기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일 2월6일에 비해 한 달 빠른 발표이다.
성균관대가 발표한 합격인원은 총 1,406명으로, 가군 625명, 나군 781명이다. 면접시험이 남은 의예과와 실기시험이 남은 미술학과, 디자인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이번 합격자 발표에서 제외됐다.
향후 의예과 면접시험(1.7.(토)), 미술학과 실기시험(1.10.(화)), 디자인학과 실기시험(1.11.(수)), 스포츠과학과 실기시험(1.12.(목))이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등록 기간은 2.7.(화) ~ 2.9.(목)이며, 추가합격자 발표기간은 2.10.(금)~2.16.(목) 18시까지이다. 추가합격자 등록마감일은 2.17.(금)이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올 한 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수험생들을 위하여 하루라도 빨리 합격의 기쁨을 전달하고자 발표를 앞당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성균관대는 가군 일반전형 737명 모집에 2,683명이, 나군 일반전형 781명 모집에 3,512명이 지원하여 합계 4.08대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