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강원도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3년 6월 말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시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2년 12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왔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강원도 임대료 감면지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

전남표 기자 2023. 1. 18.

강원도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3년 6월 말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시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2년 12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한시적으로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왔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강원도 임대료 감면지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0% 감면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

 

삼척시는 2022년 한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9천만 원 정도의 농가 간접 지원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번에 한시적으로 6개월간 연장 시 9천만 원 정도의 추가감면 혜택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척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근덕분소, 원덕분소, 미로분소, 하장분소 총 4개소로 750대의 농기계를 보유 중이며, 임대 및 배송, 순회 수리뿐만 아니라 스마트 농업기계 임대교육장에서 농기계 안전 이용 실습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농기계 사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