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도 고성군, 대설특보(1.14.~1.15.) 고성군 제설작업 마무리 총력

대설특보 이틀 동안(1.14~1.15) 고성군에 내린 적설량은 시내권 최저 12cm에서 산간 지역(탑동) 최고 80cm(탑동리)의 많은 눈이 내렸다. 고성군은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월14일(토) 오전 9시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비상상황 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지난 1월15일(일) 오전 8시 50분 대설 피해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위

전남표 기자 2023. 1. 18.

대설특보 이틀 동안(1.14~1.15) 고성군에 내린 적설량은 시내권 최저 12cm에서 산간 지역(탑동) 최고 80cm(탑동리)의 많은 눈이 내렸다.

 

고성군은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월14일(토) 오전 9시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비상상황 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지난 1월15일(일) 오전 8시 50분 대설 피해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위하여 비상 근무 2단계로 상향 조정을 하고 전 직원 비상 소집해 현장 순찰 및 제설작업에 임했다.

 

함명준 군수 주재로 폭설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폭설로 인한 피해상황 점검과 주요 도로 및 농어촌 도로, 버스 정류장, 주택가 골목길, 주요 공공시설물 및 관광지 등에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특별 당부를 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 및 주요 상가 일대,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관광객 및 귀성객을 위한 주요 관광지 및 주차장 등 공공시설물 등 공무원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가했다.

 

한편, 읍·면에서는 주요 시가지 및 이면도로 제설작업과 사회단체 등 주민들의 지원을 통한 골목길, 인도 제설작업 추진했으며, 빙판길 및 급커브 도로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을 곳곳마다 제설제를 뿌려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고성군 주요도로 제설작업은 총 106개 노선 303km(군도 12개 171km/농·어촌 도로 94개, 132km)를 제설률은 1월 16일 현재 92%로 1월 17일(수)까지 제설작업 총력을 가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틀 동안 제설작업에 투입된 제설장비는 고성군이 보유하고 있는 자체 장비(유니목 4, 덤프 10, 청소차 13, 기타 35대), 마을 트랙터 164대, 공무원 및 민간인 1,200여 명이 투입되었으며, 임차장비 110여대(굴삭기, 덤프)가 동원돼 신속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들의 불편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설특보에 따른 피해 상황은 사유시설 총 5건(비닐하우스 2동, 축사3동)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도 고성군청 직원이 제설직업을 하고 있다.